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전남이 가장 높아
한은혜 기자 2018-06-10 17:23 0

정아름 기자 dkekc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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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전투표에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참여하면서 최종 투표율 20.14%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당시 사전투표율은 11.49%로 기록된 바 있다. 이후 2016년 제20대 총선 12.19%, 지난해 제19대 대선 26.06%로 점차 높아진 바 있다.

광역단체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31.73%로 가장 높았던 반면 대구는 16.43%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31.73%) ▲전북(27.81%) ▲세종(24.75%) ▲경북(24.46%) ▲경남(23.83%) ▲광주(23.65%) ▲강원(22.26%) ▲제주(22.24%) ▲울산(21.48%) ▲충북(20.75%) ▲대전(19.66%) ▲충남(19.55%) ▲서울(19.10%) ▲인천(17.58%) ▲경기(17.47%) ▲부산(17.16%) ▲대구(16.4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21.07%로 나타났다.

한편 투표함은 선거일 투표 마감시각인 오는 13일 18시 이후 개표 참관인과 정당 추천 선거관리위원과 경찰공무원이 함께 개표소까지 이송될 예정이다.



6.13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 그래픽=뉴시스

<월간 에너지타임즈 2018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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