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1 조기폐쇄 등 영향…6월 2주차 우라늄價 하락
한은혜 기자 2018-06-18 18:05 0

김옥선 기자 webmaster@energytimes.kr

 

유연탄價-中 석탄발전수요 증가로 상승
철광석價-中 철강재가격 상승으로 상승

에너지타임즈】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와 대진·천지원전 사업종결의 영향을 받은 우라늄가격이 하락했다.

18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광물종합지수(MinDex)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6월 2주차 우라늄가격은 파운드당 23.30달러로 전주대비 1.5% 하락한 반면 유연탄가격은 톤당 117.76달러로 3.6%, 철광석가격은 톤당 67.60달러로 전주대비 1.8% 상승했다.

우라늄가격은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와 대진·천지원전 등 신규원전 4기 건설계획을 취소한 가운데 원전부품과 원전연료의 대중국 특별관세 부과품목 포함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유연탄가격은 중국의 5월 이상고온으로 석탄발전 수요가 증가, 철광석도 중국의 철강재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을 받으면서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광물종합지수는 최근 3년간 평균수입규모 상위 15대 광종을 산업적인 중요도와 수입금액에 따라 가중치를 둬 수치화한 지수다.

<월간 에너지타임즈 2018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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