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부산大, 새로운 산학협력모델 구축 뜻 모아
한은혜 기자 2018-06-25 17:52 0

김진철 기자 kjc@energytimes.kr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이 부산대학교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전환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래형 새로운 협력모델을 구축키로 한데 이어 25일 부산대학교(부산 금정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융?복합 인재 양성과 미래원천기술에 대한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 등에 남부발전과 부산대학교가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부발전과 부산대학교는 ▲연료?연소분야 기술협력 등 기존 협력사항 ▲기업맞춤형 우수인재 양성 ▲대내외 연구과제 공동기획·수행 ▲연구개발(R&D) 역량 / 미래정책역량 확보를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게 된다.

남부발전 측은 부산대학교 다양한 연구기반시설을 활용한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는 한편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개방형 혁신모형을 도입해 기업맞춤형 우수한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은 미래에너지·친환경발전 등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기획·수행하는 종합적이고도 적극적인 산학협력과 네트워킹프로그램 추진으로 지역사회 지식역량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과 종합적인 산학협력체계 구축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개방형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거버넌스”라고 강조한 뒤 “이를 시작으로 양 기관 간 새로운 산학협력체계 구축이 전력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희망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국내외 우수한 대학과 연구소의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산학연 협력체계 확대 구축으로 발전기술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월간 에너지타임즈 2018년 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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